태양의 그늘 2
박종휘 지음 / arte(아르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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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슬픈 근대사. 나라를 빼앗긴다든지 전쟁이 일어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당시의 사람들이 너무 가련하다. 지금의 삶에 불평하지 말아야겠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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