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리커버 특별판, 양장)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리커버를 다시할 정신이면 번역을 다시하지 그랬냐 출판사야. 분명 한국어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책의 1/3쯤 된다. 책이 어려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8천원짜리 페이퍼북 영어 원서 사다 직접 보니 번역이 엉망진창. 책 완독한 사람들은 번역이 얼마나 구린지 다 안다. 작작 좀 찬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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