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에스더 & 제리 힉스 지음, 박행국 옮김 / 나비랑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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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랑북스에서 개정판으로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책 !!

 

"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쉽게 모든게 한번에 정리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쉽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명 해 주는 책은

또 다시 없을것 같다.

 

 

사실 그동안 영성책들을 참 많이도

참 오래도록 읽어왔었지만

 

몇번씩 되짚어 읽어봐도

모호하고 뭔가 잡힐 듯하면서 잡히지 않았었다.

 

게다가 그들만의

어려운 단어들 때문에 쉽게 가슴에 와닿지도 않았었는데

 

"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 이번 책은

한줄 한줄 마음에 와닿으면서

 

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역시

에스더와 제리 힉스 부부이다.

 

그들의 영적스승인 아브라함과 함께 ~~


이 책에서는 

 

우주의 법칙인 3가지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그 첫번째는 바로 " 끌어당김의 법칙"이고

두번째 법칙은 " 의식적 창조과학",

마지막 세번째 법칙은 " 허용의 기술"이다.

 

이 3가지 법칙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

바로 우리가 소망하는 그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우리는 이 말을 잘 알고 있다.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을 읽게 된다면

아마 이 말에 더욱 믿음이 실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소망을 어떻게하면 보다 쉽게

보다 빠르게  이룰 수 있을것인지 알게될 것이다.

 

 

그 법칙을 진정 쉽게 우리에게 알려주기때문이다.

 

 

p.29-30

 

'끌어당김 법칙'의 자력은 온 우주로 뻗어나가 진동적으로 유사한 다른 생각들을

끌어와서 당신이게 가져다 줍니다.

즉 어떤 대상에 주의가 가거나 어떤 생각을 활성화시키게 되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그에 반응함으로써

그에 상응하는 사람들과 사건들과 환경들을 당신의 삶속으로 가져다주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당신의 생각과 진동적으로 일치되는 것들로서

일종의 강력한 자력의 집중을 통해서

당신의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첫번째 법칙인 '끌어당감의 법칙의 장'에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소망을 초대하고 그것을 더욱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원하는 소망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우리의 현실에 나타날 준비를 하게된다는 것이다.

 

 

 

 p. 113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에 관해서 좀 더 의식적이 되고

자신의 의도를 좀 더 명확히 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기분이나

감정을 좀 더 민감하게 자각하는 것,

그 두가지를 결합시키는 것이야 말로

실상 '의식적 창조' 과정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법칙인 "의식적 창조과학" 에서는

보다 강력하게 소망을 이룰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소망을 끌어당기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p. 179

 

허용하기는 당신이 자신의 내면존재와 연결을 유지한 상태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어떤 방법을 발견하는 기술입니다.

허용하기는 당신이 이 시공간현실의 자료들을

선택적으로 걸러냄으로써

기분 좋게 느껴지는 것들에 초점 맞추는 일을 통해 성취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자신의 감정안내시스템을 활용하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법칙인

"허용하기"를 통해서

소망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방법은

완전해지게된다.

 

 

나는 나인것을 허용하고

다른이는 다른이 그대로를 허용하는 것으로 말이다.

 

그리고 또 시간마디별 의도하기를 통해서

 

매일 일상생활에서도

창조적으로 나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망은 뭐든 이룰 수 있다고

이 책에서는 자신있게 말해준다.

 

그리고 그 방법을

정말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을 읽는 동안

 

나의 일상 속에서 우주의 법칙을 충실히 실행해보려고

 

노력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번 이 책을  더 통독한 후에

 

나의 소망들이 삶속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자신의 소망을 현실 속에서

 

빠르게 이루어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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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 관계에 대해 당신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
에스더 힉스 & 제리 힉스 지음, 유영일 옮김 / 나비랑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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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 제리 힉스의 신간도서 "볼텍스"

 

 문제있는 관계를 행복 물결로 바꾸어주는

신비한 열쇠가 들어있는 책 !!

 

많은 자기개발서들 중에서 유독 에스더 & 제리 힉스의 저서를 찾게되는 이유는

바로 독자에게 그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기 때문인것 같다.

 

그들의 이전 저서였던 "머니룰" 에서도 많이 느꼈었는데

이번 새로운 저서인 "볼텍스" 에서도

 역시 그 내용이 쉽게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다.

 

볼텍스에서는

그들의 영적스승인 아브라함에게서

문제가 되는 관계를 행복하게 개선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 받아

우리에게 그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문제있는 관계는

나와 내안의 내면의 존재와의

일치되지 않은 진동의 결과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나와 내안의 내면의 존재와

일치를 이룬 조화로운 상태에 이르게되면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은 모두 해결이 될것이라 설명한다.

 

볼텍스에서도 역시 " 끌어당김의 법칙" 에 근거하여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비슷한 것들끼리 서로 끌어당긴다" 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것의 근원이다.

 

내가 관심을 두고 많은 시간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주의를 집중하면

그것은 곧 "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서

내 현실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소개되는 감정안내시스템으로

부정적인것을 경계하고

긍정적인 현실, 즉 내가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한다.

 

볼텍스의 전체적인 내용은

내 기분이 항상 즐겁고 좋도록 유지하라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서 내가원하는 것을 상상하라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원하는 현실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관계때문에 힘들고 고민하고 있다면

" 볼텍스"를 적극 추천한다.

 

아마 쉽게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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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1食 -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1日1食 시리즈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양영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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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리맘이예요.

 

 

오늘은 여러분께

 

 " 1일 1식 "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께요.

 

 

 

 

1일 1식 - 나구모 요시노리

 

 

 

 


 

 ' 1일 1식 ' 이라는 책의 제목보다는

 

 ' 100세까지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유지하는 비결'

 

이라는 부제에 이끌려서 선택하게된 책이었답니다.

 

 

 

 

 

 



 

저자 나구모 요시노시는

 

소식하며 장수하는 국가  일본의

 

의학박사로

 

1일 1식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나구모식 건강법"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계시는 분이랍니다. 

 

 



 

1일 1식 책은

 

프롤로그 -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

 

를  시작으로

 

총 다섯계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럼 첫번째 장부터 살펴볼께요.

 

 



 

제 1장 덜먹는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 ?

 

저자는 1장에서 우리 유전자는 추위와 굶주림 등

 

혹한의 상태에서 생명력 유전자가 활성화된다고 이야기합니다.

 

 



 

흔히 우리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말을 하는데

 

그 이유도 '생명력 유전인자'를 구성하는 인자 중 하나인

 

'기아 유전자'에 의해서

 

오래전부터 우리 몸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도록

 

되어있답니다.

 

 

우리의 몸자체는 오랜 과거부터 포만감, 과식에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질병에 노출 될 수 있고

 

비만은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하루 한끼 건강법이 최선이라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2장에서는  1일 1식으로 가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밥 한그릇과 함께 국 한그릇, 반찬 한그릇의 1즙 1채 다이어트로

 

지금까지 먹던 음식이라도 그 양을 줄여가면서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또한 하루 한끼만 먹게되면

 

걱정하게될 영양공급의 문제도  양보다는  질을 높여서

 

우리 몸에 균형잡힌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완전식품을 통째로 먹는 방법이랍니다.

 

구체적인 예로

 

생선 한마리를 통째로 먹는 것이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와 가장가깝고 균형잡힌 것으로

 

채소는 잎째, 껍질째, 뿌리째

 

생선은 껍질째, 뼈째, 머리째

 

곡물은 도정되지 않은 것을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제 3장에서는 1일 1식 생활로

 

달라진 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일 1식으로 인한 효과는

 

사흘만 지나도 1-2 KG의 체중감소를 가져다 줄 뿐만아니라

 

신체 호르몬의 변화를 주어서

 

회춘,항암효과, 데오드란트 효과에

 

뇌세포의 재생 효과까지도 가능하게 만든다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제 4장에서는

 

1일 1식 생활을 습관화하기 위한 방법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밥을 먹었으면 곧 바로 자라

 

젊음을 가져다 주는 "골든 타임"   등등  내용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하지 않는다 ' 소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심장은 종말분열세포로 된 장기라서

 

일생동안 뛰는 심장박동수도 정해져 있다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장수하고 싶다면 운동등을 통해

 

급격하게 심장박동수를 올리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과격한 운동대신 걷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사는 것이

 

질병을 유발하지 않으며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리듬을 갖은

 

일상 생활을 통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건강하게 장수 할 수 있다는 내용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위하여

 

공복, 완전식품, 수면

 

3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끝맺음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이 사실 다이어트에 관한 책인 줄알고

 

부제에 이끌려 선택하였는데,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단순한 다이어트를 하라는 책이 아니라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위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도

 

과도한 영양공급,  과식을 줄이고

 

1일 1식으로 소식하며

 

규칙적인 일상을 지켜

 

 

맹목적인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내 몸의 가장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내면에서부터 나오는 건강함으로

 

외적인 아름다움까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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