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어도 배부르다
유재원 그림, 유병곤 글 / 빛날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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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뜯어도 따뜻하다]
도착한 책과 도치일기장을 가만히 보고있다가 톡톡톡 건드려보다가 괜시리 소중한 마음에 비닐도 뜯지 못한채로 품에 안아보았습니다. 진짜로요! 물리적으로 따뜻했어요!
총총님의 따뜻한 이야기에 아버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졌으니 얼마나 따뜻한 책이 되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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