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심야 식당 비룡소의 그림동화 331
에릭 펜 지음, 데나 세이퍼링 그림,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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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나 일러스트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권 소장하고 있는데, 이런 본격적인 그림동화는 어렸을 때 이후로 너무 오랜만이다.

세피아톤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은 환상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주었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올빼미의 밤참마차를 소재로 한 줄거리는 따뜻하고 다정하고 포근했다. 몇 점 안되는 그림과 몇 줄 안되는 글로도 힐링을 줄 수 있다니!! 몇십년만에 느낀 동화책의 다정함이었다.

지친 하루 끝. 여러가지 걱정들에 잠이 오지 않을때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

아이들 자기전에 읽어주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

어른과 아이들에게 모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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