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Hush 3
윤지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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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허쉬'는 여자같이 생긴, 한마디로 꽃미남인 연예인 남자와 여자지만, 남자같은 성격을 지닌 보이쉬하고 평범한 여학생과의 사랑이야기다. 친구들이 읽어보라고 권해줘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진작에 읽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만화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림도 너무 예뻤다. 계속 이 만화책을 읽다보면 재미는 많이 느끼지만 현실성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으니까 말이다.

만화책의 단점은 현실성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책도 그러하다. 하지만 정말 이 책은 재미있는 것 같다. 윤지운 만화가 선생님이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린 그림하며, 스토리가 정말 우연적이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기 때문에..이 책이 빨리 완결이 났으면 좋겠다. 너무 기다려진다.ㅠㅠ'허쉬'는 윤지운선생님의 작품중에 작품이다. ^^내가 윤지운만화가의 만화책을 좋아하게 된것도 이 작품을 통해서니까.한 번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만한 책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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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가족계획 10 - 완결
요시카와 아라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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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가족계획'이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무슨 가족얘기가 나오는가 보다, 재미가 없겠다. 이런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친구들이 이 책은 이런 내용이 아니라 순정만화라고 하며 디게 재미있다는 것을 덧붙여서 말해주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을까 하는 마음에 읽게되었다.맨 처음으로 맘에 드는 것은 그림이다. 호노카라는 이 만화책의 여주인공의 그림도 예뻤고, 특히 이 만화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꽃미남들이 정말 맘에 들었다. ^-^*;;;

여주인공인 호노카는 정말 남자복은 터졌나보다. 아주 아주 잘생긴 남자들 5명이 호노카 하나를 좋아하니까. 나에겐 언제 이런날이 올까? ㅋㅋ 맨처음에 호노카는 시로라는 오빠를 좋아했지만 그 오빠는 호노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둘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호노카가 누구와 이어질지는 알고 있지만 밝히지는 않겠다. 그러면 만화책을 읽을 때 재미가 없어지니까 말이다.이 책은 정말 내 친구들이 추천해줘서 읽은 책이지만 정말 정말 재미있다. 그림도 너무 멋있고, 사람들도 다 잘생겼으니 말이다.한 번 심심풀이로 읽어보아도 좋을 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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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드래곤 걸 3
마츠모토 나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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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는 순정만화이다. 어떻게 보면 무술내용이 많아서 순정만화 같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친구들이 이 책이 재미있다길래 읽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다. 남녀 주인공인 류우가와 모모카가 무술을 하면서 겪는 재미있는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사랑이야기 같다. 모모카에게는 류우가만이 봉인할 수 있는 용이 한 마리 들어가 있다. 그래서 나쁜 악귀들이 나타낼 때 모모카와 류우가는 서로 도와 그들을 물리친다. 그러나 뻔한 스토리식은 아닌 것 같다. 이 둘의 사랑이야기도 꽤 재밌다. 무술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기때문에.
.
이 책은 그림도 굉장히 예쁜 것 같다. 처음 보는 사람들도 이 만화책을 한장 펼쳤을 때는 '정말 이쁘다'라는 감탄사가 나올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다 좋은데 아쉬운점이 한가지 있다면 이야기가 쭉 이어지지 않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된 점이다.에피소드1, 에피소드2, 에피소드3... 이런 형식으로 이야기들이 짤막짤막하게 전개된다. 하지만 그리 나쁜 점은 아니니 대체적으로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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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종이수염 한빛문고 16
하근찬 지음, 강우현 그림 / 다림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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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길이네 가족을 대상으로 6*25전쟁 직후의 슬프고 힘든 삶의 모습을 나타내주는 책이다.나는 맨처음 이 글의 주제가 아들과 아버지의 사랑인 줄 알았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집안의 생계를 광대놀음으로 꾸려가는 동길이 아버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보면 속상하기만 한 동길이. 정말 언뜻보면 주제가 그리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을 자세히 읽고 학교에서 국어수업 시간에 배운 직후로는 이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6*25전쟁 직후의 고단한 삶의 모습을 주제로 삼은 책이라고 한다.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6*25전쟁 이후에 동길이 아버지가 광대놀음을 하면서 까지 집안을 꾸려나가려고 하는 것을 본다면 말이다.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지 상상도 할 수 없는 6*25전쟁의 아픈 기억들,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아버지의 노력.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고, 감동을 받을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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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2
신경림 지음 / 우리교육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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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느낌표에서 선정한 도서이다. 그렇기때문에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고 싶어서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지루하기도 하다. 나도 지루하긴 마찬가지였다.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보이는 것은 많은 시들과 글들 뿐이니, 지루할 수 밖에.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많았다. '시'라는 것이 원래 단어나 낱말들을 보다 함축적으로 쓴 글이어서 그런지 그 속에 들어있는 의미들을 파악하기가 어렵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시 하나하나들이 주는 교훈들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름다운 언어들을 사용해서 그런지 여러 단어들에 대한 친근감도 느껴지고 이런 단어를 사용한 시인들이 정말 대단하기도 하다. 절로 감탄이 우러러 나온다.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는 국어공부(시)를 할 때 읽어두면 좋을 책 같다. 나는 이 책을 2권밖에 안 읽었다. 1권을 읽지 않아서 1권은 재미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1권을 읽어야겠다. 한 번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책이 바로 이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이다. 느낌표에서 추천도서로 선정할 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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