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공주 - 안데르센 동화 5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브 스팡 올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유명한 안데르센의 작품인 '인어공주'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책일 것이다. 아니, 전 세계에서도 많이 많이 알려진 책일 것이다. 이 책을 모르면 정말 인간도 아니다. 그만큼 너무나도 오래 전부터 잘 알려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인어공주는 인간 왕자와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은 책이다.

인어공주(이 책의 주인공인 막내 인어 공주 ^^)는 15살이 되어야 바다 바깥 세상을 구경할 수 있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겨우 15살이 되어 바깥 세상을 구경하게 되었다. ^^ 그런데 바다에 폭풍우가 치고 어떤 남자(왕자)가 바다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인어공주는 그 왕자를 구해주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이 인어이기 때문에 왕자와의 사랑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인어공주는 궁리 끝에 마녀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주는 대신 두 다리를 받게 된다. 왕자와의 만남이 소원이었던 인어공주는 결국 왕자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왕자에게는 약혼자가 있었다. (자신이 왕자를 구했다고 하는….)

인어공주는 결국에는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고야 만다. 참으로 비극적인 사랑이다.
인어공주는 헌신적인 사랑과 왕자를 위해 희생도 하였는데… 참으로 안타까웠다. 이 책은 생생히 기억이 난다. 옛날에 읽었는데도(어렸을 적) 말이다. 참 좋은 책 같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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