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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파파야'는 재미있는 책이다. 나도 맨처음에는 만화책을 재미없어 했지만, 만화책들을 계속 읽다 보니까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파파야'는 내가 좋아하는 만화 중에 하나이다.
'파파야'는 신기하게도 초능력을 쓸 줄 아는 여주인공 새인이가 연예인 이진성을 좋아하다가 다시 미국에서 이민 온 하비라는 아이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 나는 하비보다는 진성이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 진성이는 연예인이고, 더 잘생겼으니까. ^^ 하지만 하비의 마음씨는 정말 누구 부럽지도 않게 새인이만을 생각한다. 새인이는 정말 복이 넘치는 아이 같다. 그렇게 잘생긴 킹카 2명을 누비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3권의 완결 끝부분이 약간 허무했다. 별다른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아쉬웠다. 정말 흥미로운 전개들이 펼쳐진다. 비록 3권에서 끝이 났더라도 그 내용은 매우 재미있었다. 내 친구들도 이 책이 재미있다고 다 읽었으면 빌려달라고도 하고 사서도 읽고 한다. ^^ 강은영의 다른 작품들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그림들도 괜찮고 하니까 꼭 다시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