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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27 ㅣ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20
다니엘 디포우 지음, 강명희 옮김 / 지경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로빈슨 크루소'는 삶을 살아가다가 혹시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로빈슨 크루소는 바다를 항해하는 도중에 심한 폭풍우를 맞아 바다에서 떠돌다가 어느날 무인도로 떠밀려오고 말았다.
무인도라는 곳을 생각해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위기가 어둡고 절망적인 분위기이다. 먹을 식량도 없고, 짐승들에게 잡아먹힐 위험도 높고, 마땅히 지금 당장 살아갈 집도 없고….
내가 만약 그런 처지에 놓여 있었다면, 살아 갈 의욕도 잃어버렸을 것이다. 나는 로빈슨처럼 어려운 일을 헤쳐나갈 자신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는 그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로빈슨은 무인도에 떨어졌더라도 자기 인생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갔다. 물을 찾아서 먹고, 짐승들을 사냥해서 식량을 해결하고, (식물로도) 살 집도 마련하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은 무인도에서 살아 남아,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게 된 로빈슨의 이야기인 것 같다. 절망적인 무인도에서 살아 남은 로빈슨의 이야기. 참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많이 실려있다. 한 번 이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삶의 지혜를 쌓아주기도 하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