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는 과학에 관련된 책이다. 그만큼 여러가지의 정보를 알려주고 보기 쉽게 풀이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맨 처음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하려고 했을 때, 표지모양의 디자인이 좋길래 사서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다른내용의 과학책들보다 스토리(이야기)형식으로 전개되어 나가고 있으므로, 그다지 읽는 데 불편한 점은 없었다.오히려 다른 과학책들보다는 흥미진진하였고, 지루하지 않았다. 과학책이라고 떠올려보면 대부분이 딱딱한 내용을 다룬 책들이라 생각이 되는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읽어 보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 물론 나도 후회는 하지 않았다.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는 시리즈 편으로도 나와서 이야기의 흐름이 거의 자연스럽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소설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인 노빈손이 독자들을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읽어보면 정말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나와있을 것이다. 게다가 책장 하나하나의 옆에는 어떠한 것들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실려있다. 이 책은 읽어 보는게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