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밀의 화원 ㅣ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17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최재숙 옮김, 한선금 그림 / 삼성출판사 / 1998년 2월
평점 :
절판
<편지글 형식>
♡메리에게
메리야 안녕? 나는 혜원이라고 해. 비밀의 화원을 읽고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쓴다. 맨 처음 이 글에 등장하는 너의 모습은 심술궂고 못생긴 아이였어. 정말로 말이야. 어떻게 보면 얄밉기도 한 그런 아이. ^^ 하지만 니가 고모부 댁으로 가고 난 후 부터는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다시 태어 난 것 같아. 특히 '비밀의 화원' 이라는 곳에서 딕콘과 콜린이라는 아이와 우정을 쌓고 난 후부터는 더더욱 말이야. ^^
네가 고모부댁으로 간 이후부터는 자신감도 갖고 살아가는 용기있는 아이로 변한 것 같아. 언제나 자신감에 넘친 너를 보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 또한 콜린, 딕콘이라는 친구들과 튼튼한 우정을 쌓아가는 네 모습이 보기에 좋았어. 소중한 친구를 옆에 둔 너가 부럽기도 하고 말이야.
비밀의 화원에서 자라는 우정과 용기.... 앞으로도 잘 쌓아가길 바랄게. 그럼 이만 줄일게. 비밀의 화원 앞으로도 잘 가꾸고 잘있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