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25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이소현 그림, 한상남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작은 아씨들'은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와 그들의 이웃인 로리, 로렌스 할아버지간의 따뜻한 이웃과 가족간의 사랑을 보여주는 책이라 해도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할 수 있다. 조와 에이미가 싸웠을 때 이 네 자매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병간호를 해주는 부분과, 베스가 병에 걸렸을 때 사랑으로 병을 간호해주고 같이 마음아파 하는 가족의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그만큼 감동적이었다. ^^

하지만 이 책의 내용중에서 내게 가장 감명을 준 내용은 조가 전쟁중에 부상을 당하신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 부분이다. 이 세상의 어떤 머리카락보다도 값진 머리카락일 것이다. 자기의 부모님을 위하여 자신의 몸에 있는 머리카락을 잘라 조금이라도 돈을 보태드린 조. 정말 이런 조를 본받아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알 수 있게 된다. 서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쌓아가는 소중한 사랑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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