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 - 블로그 글쓰기로 책도 쓰고 작가도 되자
신은영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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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숨기고 산다.
신은영 작가의 말이다.
본인도 자신이 모든 분야에 특별하기 때문에 글을 쓰고 작가가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대신 잠재되어 있는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서 밝혀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한다.
관찰력과 상상력이 남달랐던 자신만의 특별함을 글쓰기에 녹여 내었다. 그 글들이 누군가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다. 책으로 출간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주었다.
5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는 모두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들로 책의 제목에 부합되는 목차다.
<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는 처음에 가졌던 궁금증들을 하나씩 풀어준다. 더욱이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책을 쓸 수 있는지 기본, 실천, 고급으로 나누어서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의 1장은 워밍업 단계로 파악할 수 있다. 블로그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해서 무엇을 써야 하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19개의 질문에 답해 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블로그의 글이 책이 될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 처음에 부담없이 글을 쓸 수 있는 분량부터 무엇을 하면 좋은지, 때로는 어떤 것들을 마음에 두지 않으면 좋은지 알려준다. 3장부터는 책이 되는 과정을 작가의 호흡을 따라가며 함께 배울 수 있다. 4장은 실제적인 투고 과정을 다루어 독자들이 블로그 글쓰기로 시작하여 작가가 될 수 있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는 책 출판과 작가 되기에 대한 문턱을 낮춰주는 책이었다.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서 밝혀준다면 작가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평생 글을 통해서 타인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이 책을 선택했던 처음의 마음이 생각난다. 막연하게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 '나도 책을 출간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했다면 책을 다 읽은 지금은 '내가 쓴 책을 통해서 나는 독자에게 어떤 희망과 다독임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글쓰기와 책 출간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 준 덕분에 '나도 해보고 싶다.',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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