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향, 조선의 맛을 글로 쓰다 주니어김영사 청소년문학 13
설흔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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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접하는 일에 격식과 예의가 사라진 듯한 요즘. 참으로 고귀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만났다. 멋진 조선의 여성, 장계향.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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