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흑의 생생 자연 대탐구 2 다흑의 생생 자연 대탐구 2
다흑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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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흑의 생생 자연 대탐구 2권. 반려뱀과 희귀뱀이 나왔어요.

다흑은 정브르나 에그박사, TV생물도감처럼 생물을 다루는 유투버이긴 하지만 성격이 조금은 달라요.

이색 동물을 전문으로 하는 유투버니까요.

1권에서는 도마뱀과 카멜레온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2권은 반려뱀과 희귀뱀입니다.






초3인 아들도 아기아기할 적엔 자동차, 그 다음엔 공룡, 그 다음으로 곤충! 이렇게 관심사가 넘어갔어요.

지금도 곤충을 좋아하지만 더 확대되어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 수서동물까지 섭렵하며 모두 좋아한답니다.

그러니 다흑도 좋아할 수밖에요~

처음 제가 다흑의 존재를 몰랐을 때 아들은 이미 알고 있기도 했어요.

대부분의 유투버들이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유투브키즈에서는 아예 검색이 안되더라고요.(유투브키즈만 노출)

그래서 초3 아들은 영상으로 본적은 별로 없어요.

책으로 많이 만났고 가끔 책 속에 QR코드가 있는 경우엔 QR코드를 이용해 관련 영상만 보는 정도예요. 그래서 그런지 생물 관련 책들은 한번 집에 들이면 수도없이 보는 편이라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랍니다.




다흑의 1권이 나왔을 때 도마뱀을 키우고 싶다고 엄청 이야기해서 좀 더 커서 5학년쯤 되면 키우기로 약속했는데 2권을 보고 또 뱀을 키워보고 싶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ㅎㅎ 뱀은 키우고싶단 이야기는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 ㅎㅎㅎ




이번 여방학에 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열리는 캠프를 다녀왔는데 그 캠프에서 길을 지나다 뱀을 만났어요.

캠프 참가자들은 다들 '뱀이다!' 하고 놀라기만 할 뿐이었는데 초3 아들이 뱀의 종류, 독성, 특징 등등을 알려주며 일확 스타가 되었답니다.

대부분 아이가 곤충을 잡으려고 하면 엄마들은 "더러워 만지지마, 으~ 징그러워" 이런 말을 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저 또한 곤충은 다 벌레고 뱀은 징그러워 쳐다보기도 싫은 동물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여러 곤충을 키우기도 하고 파충류에 관한 책들을 사주기도 한답니다. 내가 싫어한다고 해서 아이가 관심조차 가지지 못하도록 하는건 부모로서 해선 안될 행동들이예요.





대부분 남자아이라면 곤충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아할 때 맘껏 배울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다흑의 이색동물 관찰로 호기심도 풀어줄 수 있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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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별별 곤충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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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일기시리즈가 나왔어요. 이번엔 별별곤충일기!

지난번 '정브르의 곤충일기'가 나왔었는데 '정브르의 별별곤충일기'가 새로 나왔길래 소개합니다.

정브르의 일기시리즈는 초3인 아들이 넘넘 좋아하는 시리즈면서 수십번씩 반복해서 읽고 또 읽는 책이기도 해요.

그러니 정브르의 일기시리즈는 계속 계속 기다려지는 책이랍니다.






별별곤충일기에선 '이런 곤충이 있었어?, 또는 곤충이 뭐 이래?, 이것도 곤충이었어?' 싶은 호기심, 궁금증이 생기는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심에서 발견되는 말벌집, 길거리에 파는 음식 중 번데기가 곤충?, 침대 속 빈대도 곤충?

헉! 이런 것들도 모두 곤충이라니!!






정브르의 일기시리즈는 유투브 내용 그대로를 책으로 옮긴거라며 유투브로 보면 될걸 뭐하러 책까지 사냐고 생각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같은 내용일지라도 영상으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봤던 내용 중 기억이 안날 때 다시 찾아보기도 좋고 초3인 울아들같은 경우엔 매일 학교에 들고다니기도 한답니다.

몇번씩이나 봤던 책들인데 어쩜 보고 보고 또 보는지 신기할 정도로 자주 보고 또 가장 아끼는 책이예요.






정브르의 별별곤충일기는 만화형식처럼 되어 있지만 나오는 용어들의 수준이 꽤 높아 아이들의 문해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페이지 곳곳엔 숨은그림찾기와 미로찾기같은 것들도 있어 쉬어가는 페이지로 재미도 한층 더해준답니다.







곤충을 익충과 해충으로 분류할 줄 알고,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인 곤충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더 나아가 외국의 곤충들까지 섭렵하게 되니 지식은 날로 늘어가게 된답니다.

정브르의 일기시리즈! 가장 최근에 나온 '정브르의 별별곤충일기'로 곤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 가지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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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세계사 - 긋고, 지우고, 옮기고! 국경선으로 읽는 세계사 I need 시리즈 35
오승현 지음, 편히 그림 / 다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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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이야기,

초3 아들이 배틀, 전쟁, 싸움 등등을 좋아해서 세계사 이야기를 좋아해요.

세계사 이야기 속엔 대부분이 전쟁 이야기니까요. 전쟁 싫어하는 엄마는 전혀 알지못하는 세계사 이야기를 아이가 티비나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이야기해 주기도 한답니다.

대부분의 세계사 이야기들은 국토분쟁, 종교 등으로 인한 전쟁이지만 전쟁에 중점을 둔 이야기가 상당수인 것 같아요.

전쟁이 일어나게 된 계기, 양국간의 다른 생각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은 없었는데 바로 '선을 넘는 세계사'가 그 역할에 딱 맞는 책이랍니다.




지구본을 보면서 자로 잰 듯 똑바로 그어져 있는 국경선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딱 맞게 그어질 수가 있을까? 의아했는데 그런 궁금증도 해결되고 섬 하나가 어떤날은 이쪽 나라 땅이었다가 또 어떤날은 저쪽 나라 땅이 되기도 하는 섬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왜 국경선이 들쭉날쭉 삐뚤빼뚤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니 엄마인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구요.

알래스카는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바꼈는데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같은 의문도 가지고, 얼마나 춥길래 쓸모없는 땅이라고 했는지 유투브로 찾아 얼음덩어리의 산들을 구경하기도 했어요.





책에서 가장 관심가졌던 이야기는 아무래도 현재진행형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예요.

초3 아들은 전쟁 중이란 것만 알았지 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나토라는 북대서양조약기구와 크림반도가 왜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두 나라의 고통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를 불러 일으킨 원인이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우리나라와 상관없는 전쟁일지라도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세계사에서 전쟁의 승리, 유명한 장군, 영웅, 전쟁으로 인해 바뀐 제도 등등 중요하지 않은 건 없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분란을 일으키는 국경선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접근한다면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서로 어떤 생각의 차이를 가졌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 더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사에 대해 크게 흥미가 없더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아마도 쏘~옥 빠질 것 같은 느낌이예요.

초3 아들이 줄글책은 아직 혼자 읽기에 겁?먹는 편이라 왼쪽 페이지는 엄마가, 오른쪽 페이지는 아들이, 서로 읽어주며 하루하루 읽어나갔는데 금새 한권이 끝나버렸어요.

세계사 전혀 모르는 엄마도 아들 덕분에 '선을 넘는 세계사'를 같이 읽어 요모조모 이야기하니 좋아요. 예전엔 아들이 일방적으로 엄마한테 알려주는 편이었는데 같이 읽으니 서로 의견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답니다.^^

저와 같이 아이와 한쪽씩 읽기!

시간 많은 방학때 풍성한 지식을 담아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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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1 - 드래곤의 비밀, 개정판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1
하라 유타카 지음, 신은주 옮김 / 을파소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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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너무 유명해서 다 알고 있죠

현재 초3인 울아들도 유치원때부터 너무 너무 좋아했던 책이예요.

한글을 읽지 못할 땐 읽어주면 배꼽빠지게 웃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치원땐 읽어주다가 학교 입학하곤 혼자서 또 읽기도 했던 책이라 책과 친해지기 시작하기에 넘나 좋았던 기억이예요.


그런 조로리 시리즈가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로 다시 돌아왔어요!

보는 순간 바로 겟 했다지요^-^

나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주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시댁까지 다녀와 피곤한 몸으로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한 날이었는데 책을 보자마자 바로 펼쳐들더라구욧!

피곤함을 제치고 씻자마자 책들고선 편한 자세로 바로 읽어내려 갑니다.

이맘때의 아이들은 진심 좋아하는 책만 들춰보지요.

부모 마음엔 고전, 학습관련의 책들을 좀 봤으면 좋겠지만 내맘대로 안되는 아들...ㅠ

이럴땐 책을 읽는다는건 만만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라는걸 느끼게끔만 해줘도 성공이라 생각해요.

그러기엔 조로리 시리즈가 완전 취향 저격!




책읽기의 자신감 가지기에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울아들은 초3이라 조로리 시리즈정도의 글밥은 쉽게 생각하지만 더 어린 친구들이라면 줄글책을 스스로 읽어냈다는 뿌듯함만으로도 엄청 큰 자신감을 가질거예요. 그런 자신감이 커지면서 책과 친해지는 것이니 내용 불문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읽기 독립은 시작해야 되겠죠.

책이란건 그 어떤 책이든 읽음으로서 맞춤법이 교정되고 문해력과도 연관되니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맘껏 읽도록 해줘야겠지요.





만화형식이 아닌 줄글인 것도 줄글 책에 익숙해지기 좋고 내지의 그림들도 흑백처리 된 것들이 흑백에 점차 익숙해지기 좋아 넘 좋답니다.

유아땐 알록달록 그림책들이 좋았지만 점점 커갈수록 흑백인 책들이 대다수니까요.




일일이 설명할 것 없이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아이라면 한번쯤 들이밀어 주어도 좋을 책.

만화만 읽고 줄글책으로 넘어가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줄글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책.

장난천재 조로리 시리즈로 시작해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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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 2 - 호기심을 해결하는 곤충 관찰 캡쳐북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 2
김기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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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박사, 정브르, TV생물도감~

아들맘이라면 다 아는 유투버죠.

이어서 새로운 곤충 유투버가 있었네요.

아들은 초3이지만 유투브를 많이 노출하지 않는 편이라 대부분의 유투버들도 책으로 만났었답니다. 그래서 '제발돼라'를 알게 된 것도 책을 통해서였어요.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사전 1권이 나왔을 때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이미 '제발돼라' 유투버를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인었어요.^^




그런 제발돼라 유투버의 책이 두번째 출간되었다니 안볼 수 없지요.^^




애그박사, 정브르를 뛰어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제발돼라예요.

제발돼라는 해외 구독자층까지 많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발돼라의 컨텐츠는 아무래도 곤충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라 관찰을 넘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실사의 사진으로 생동감이 넘치고

만화형식으로 쉽게 술술 읽히기도 합니다.




우리집에서도 사슴벌레를 키우고 있는 중인데요,

곤충을 사육하는 법이나 주의할 점들도 잘 알려주고 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들도 실려있으니 아들에겐 인기짱인 책이지요.^^

며칠전 아들이 학교에 책을 가져갔다가 엄청 주목받았다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발돼라의 인기도 실감했었더랬지요.

많은 구독자층을 가진 검증된 생물유투버 '제발돼라'의 두번째 책!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사전 2

많은 아이들이 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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