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룡 액티비티북 - 지식 쑥쑥! 재미 팡팡! 딴짓거리
조니 레이튼.두걸 딕슨 지음, 정수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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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아들맘 왕국이예요.

저 나이땐 놀아야 된다! 라고 생각해서

여태 교육이란건 전혀 하지않았던 저예요.

이제 내년이면 학교도 가야하고 해서

슬슬 요즘 준비?하려고 한답니다.

매일 얼마 안되는 분량들이지만,

조금씩 학습을 시작했는데요.

(블로그 엄마표 글 있어요.)

아직 한글을 다 못뗏지만

매일 진행하는 학습에 쓰기가 조금씩 있어요.

몇글자 안되는 것들이지만

아이가 쓰기를 정말 힘들어 하더라구요.

손에 힘이 없기도 하고

연필잡는 법도 아직 많이 서툴고...

손의 힘을 좀 기르고자 준비한 책

'신나는 공룡 액티비티북' 이예요.


기존에 선긋기, 오리기 등등 활동북이

있는데 그건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손에 힘을 기르기 위해선 선긋기가 필수라는데...

관심이 없으니...;;;;

그러다 공룡주제로 액티비티북이 있어서

요거다! 싶었지요^^

공룡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아이라~^^;





공룡주제의 활동북!

7살, 공룡 좋아하는 울아들에게 찰떡@.@



손에 힘도 좀 기르고 유치원 다녀오면 맨날

너무 심심해해서 겸사겸사 준비했는데

책 받은 날 바로 꽤 풀었다지요^^




요렇게 놀이인듯? 아닌듯?

재미있으면서 지식까지 쌓이는~

요런거 다들 좋아하잖아요?ㅎㅎㅎ




두걸 딕슨은 공룡관련 책엔 다 참여?하는듯 ㅎ

공룡 좋아하는 아들맘이라면 두걸 딕슨도

다 알만한 사람이라는 거~ㅎㅎㅎ



수세기, 점잇기, 다른그림찾기, 미로찾기

조각퍼즐, 스도쿠 등등

종류도 다양하게 여러가지가 있어요.

아들은 그중에서도 미로찾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미로찾기는 뒤쪽까지 벌써 거의 다 한거 같아요

ㅎㅎㅎㅎ




뒤쪽엔 용어도 정리되어 있고

정답도 있답니다.^^

아들이랑 같이 숨은그림찾기 하는데

저도 잘 못찾아서 정답본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한창 수세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하나부터 차근차근 세는 일이 많은데

공룡 수세기도 있어서 잼있게 진행했어요.

공룡이 정렬되어 있지 않은 그림이다보니

센거 또 세기도 하고 ㅎㅎㅎ

셀 때마다 공룡 수가 다르고..ㅎㅎㅎ

다시 세보고 또 다시 세보고~하며

기억력 테스트까지 되겠더라고요.




제가 원했던 활동!

연필잡는 힘을 좀 키워주고자 했는데

딱 제격이예요.



요즘 또 재밌어 하는 다름그림찾기.

아빠랑 누가 누가 먼저 찾나~

시합처럼 하기도 한답니다.



공룡말고 지구 탐험도 시리즈로 있더라구요

요런거 하나쯤 어디 갈 때 챙겨가면

딱 좋겠다 싶어요.

울아들은 외동이라 어디 놀러를 가도

혼자라 심심해 했는데

다음에 카라반이나 글램핑갈 때

챙겨가야겠다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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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말하는 만큼 아이가 달라지는 부모의 말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30가지 대화 법칙
호시 이치로 지음, 김수진 옮김 / 더블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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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

부모라면 누구나 갖고있는 것이죠


아이와 대화를 잘 해야 한다는 것도

다 알듯한 말이지만, 참 그게 어려워요.

생각없이 툭 튀어나오는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성인들의 대화에도 기술이 있듯

아이와의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한거 같아요.

성인에게 대화의 기술은 나를 위한 것이라면

아이와의 대화는 내 아이를 위한 것이 되겠죠.


육아서는 여러권 만나봤지만

작가가 정신의학전문가이거나

심리치료전문가인 경우에 더 많이 공감가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아는 만큼 말하는 만큼 아이가 달라지는

부모의 말' 의 작가도 심리치료사이자

자녀 교육 전문가이기에 더 믿음이 갑니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것.

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주는

부모는 많지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이 책을 읽고

내가 얼마나 아이에게 사랑을 전달해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에게 정말 여느 부모나 쉽게 하는

잘못된 말들에 대해 예를 들어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이번에 책을 다 읽었지만, 두고두고

소장하며 아이와 소통에 문제가 생길때

꺼내보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빨리빨리병..ㅠ

참....아이는 느린게 당연한건데..ㅠ

어른의 걸음에 맞추길 바라는 제가 참

이기적인 부모였어요..ㅠㅠ

말의 주체가 아이가 아닌 '나'로 바꿔

대화하라는 조언!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는 것

아이에게 '잘했네'라는 말보다

'노력 많이 했네'라는 말이 훨씬 더 뿌듯함을

안겨준다는 것

생각해보니 성인인 나였더라도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줬을 때 더

뿌듯한 것 같아요.


심리치료사, 자녀 교육 전문가로 생활하며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면서

실제 겪은 이야기라 내게 더 확실히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하는지 모르겠거나

아이와의 관계가 어색하거나

하다면, 꼭 한번 읽어볼 책이예요.

좋은 부모가 되길 바라는 모든 부모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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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예비 초등 통합교과 - 6~7세, 하루 한장으로 시작하는 초등 학습 하루 한장 예비 초등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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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어가기 전 맛보기로 괜찮은듯 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것보다 미리 준비?차원에서 쉽게하기 좋아요. 특히 형, 누나없는 외동아들이라 많이 도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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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 집콕, 온라인 스쿨 시대에 맞는 우리 아이 건강한 식습관 코칭
김민경 지음 / 라온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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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이가 있다면 한번쯤은

다 고민할법한 아이의 편식,

공감하나요?

울아들도 커갈수록 편식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이유식먹을땐 이것저것 가리는 것 없이

정말 주는데로 참 잘 먹었는데..;;

점점 안먹는 메뉴나 과일들이 생기고

맛없어서 안먹는다는 말도 곧잘 하구요.

엄만데 영양식단에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던 찰나

만나게 된 책이예요.



작가는 초등학교 영양사로 현직에 계신 분이라

실제 초등학교에서의 급식실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이 도움되었어요.

작가는 영양사로서의 일뿐만 아니라

영양 관련 정보전달을 위해 급식 관련 잡지

및 다양한 언론매체에 글도 쓰고

또 우리내와 같은 아이의 엄마이기도 해서

더 믿음을 느끼며 책을 읽었답니다.



어릴적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냥 가공식품만 아니면 다 괜찮다 생각했던

나의 잘못된 생각들을 다시금

뒤돌아보게 되었어요.


여러 사례들을 예로 들어주며 설명되어 있는데

정말 내 아이와 내 주변의 아이들에게서

흔히 봤던 것들이라 참 많이 도움되었답니다.

한 예로 울아들은 견과류를 참 좋아해요.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일 정도로..;;

밥대신 아몬드로 배를 채운다라고 말할 정도로

견과류를 많이 먹는 편이었는데

과다하게 섭취한 견과류의 부작용을 보니

아차! 싶더라고요.

또 친구중에 아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어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말하길,,,

아이가 집에선 밥을 안먹는다며

저녁밥이 우유 두팩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아, 저렇게 먹여도 되나? 좀 걱정스럽긴 했는데

나도 영양학적으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친구에게 선뜻 뭐라 조언하기가 쉽지않아

그러려니 했던적이 있어요.

우유만 먹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그 친구에게 이 책을 권해야겠다 생각했지요.


저는 집에서 아이의 밥을 차릴 때

대부분 싱겁게 요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난 짠게 좋아" 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분명 유치원에서도 싱겁게 요리할텐데...

어디서 짠걸 먹어봤지? 한참 생각하다..

시댁과 친정이 생각났답니다.

어른들은 대부분 간을 쎄게 하잖아요.

아이가 할머니집에 가면 밥을 정말 잘 먹거든요.

어머님의 요리솜씨가 좋아서

저도 항상 과식할 정도로 맛있게 먹고 오는데

집에 돌아오면 항상 입안이 텁텁함을 느껴

바로 양치를 하곤 해요.

아이가 벌써 짠맛에 길들여졌다 생각하니

아직 7살인데...;;; 내가 너무 무심했구나

싶은게 이제부터라도 많이 조심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책에는 아이나 어른 모두 짠맛에 길들여진

미각을 다시 찾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

한번 시도해봐야겠더라구요.



오감이 발달한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된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요리를 통한 오감을 발달시키는 교육이야말로 식습관이 뒤엉킨 아이를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생각한다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인데요,

요리야말로 아이와 함께 놀이로 승화시키기

가장 쉬운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지난번에 시골에 갔다가

고추따는 것도 구경하고 콩이 자라는 것도

구경했는데요, 식재료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요리에 쓰이는지까지

모두 직접 눈으로 체험해보면

더 맛있게 건강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읽고 난 후

매일 아침밥을 차리고 있어요.

예전엔 밥위주가 아니라 간식위주였다면

요즘은 밥을 기본으로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밥이 학교생활까지 이어진다니

예비초등인 울아들에게

밥을 먹는 것도 학교생활의 준비과정인거

같아요.

그냥 한끼 떼우는게 아니라

건강한 우리 가족을 위해

좀 더 노력해야 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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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예비 초등 학교생활 - 6~7세, 하루 한장으로 시작하는 초등 학습 하루 한장 예비 초등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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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다른 학교생활에 관한 문제지?라 괜찮아요. 문제지라고 표현했지만 다른 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선긋기 등등 다양한 활동으로 되어있어 거부감없이 잘해나가더라구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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