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위험에 대한 대비?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어? 라는 생각이 뿌리박혀있는 옛날사람?이라 처음엔 이런 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외계인, 좀비에 대한 이야기도 그다지 체감되지 않는 엄마사람이라 아이가 이 책을 손에 잡았을 때 그냥 그랬습니다.;;
그런데 책의 내용에 대해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아들이 SCP도감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연장선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 현대사회에서 일어나거라 생각도, 예상도 못한 상태에서 맞이한 코로나19의 전염병을 경험해 보았으니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어떠한 위기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은 듭니다.
위기상황은 직접 경험은 힘들지만 상상 속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으니 그런 상상의 뒷받침을 도와줄 책이 바로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이예요.
실제 일어날 일 없다 확신할 수 있는 좀비 습격같은 이야기라도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고 호기심도 충분히 자극해 주니 재미와 흥미를 유발해주어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한자리에서 초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버리는 일이 발생!

여러 어렵고 힘든 상황들, 생각지도 못했던 극한 상황들을 이겨내는 방법들도 책에서는 제시해 주는데요, 물론 책의 내용이 정답이라 말할 수도 없고 상황이란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겠지만 상상 속에서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봤던 것들이라면 여러가지로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설사 재난같은 극한 상황이 아닐지라도 여러 생활 속에서도 문제 해결은 필요하니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문제 해결력은 그냥 키워지는게 아니잖아요. 많은 지식을 포함하고 있어야 가능한 일들을 해내는 힘!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과 함께 할 수 있겠습니다. 울아들처럼~♥

아이가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 아포칼립스 도감과 함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