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파 할아버지와 곤충 탐험을 떠나요 - 자연을 지키는 가장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
데이비드 스즈키 외 지음, 친 렁 그림, 박철준 옮김, 김도윤(갈로아) 감수 / 찰리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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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세계란 이런걸까요?

할아버지와 함께 집앞만 나가도 관찰하며 놀거리가 너무나 많고 놀라운 일들이 참 많은 자연.

작가인 데이비드 스즈키의 실제 쌍둥이 손자 나키나와 카오루와의 곤충 관찰에 대한 이야긴데요, 겪었던 이야기를 글로 옮긴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집앞 또는 길가에 핀 꽃들에게서, 풀 한포기 속에서, 잔디 속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곤충이니까요.




겨우 집앞에 나가는거지만, 탐험하는 것처럼 준비물도 챙기고 간식까지 알차게 챙겨 외출하는게 아이들에겐 소풍같이 느껴지겠죠.

별거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큰 호기심 해결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공간.

바로 자연이예요.





상상으로 잠자리가 되어보기도 하고, 벌이 되어보기도 하며 그 해당 곤충의 특징들을 알아갑니다.

이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체험이 또 있을까요? 당장 집앞으로 아이와 함께 나가고 싶어지네요.^^




저마다 들키지 않으려고 꼭꼭 숨어있는 숨바꼭질 선수 곤충들을 찾아내는 재미는 관찰 속 덤이지요.




초등 4학년인 아들이 갈로아를 정말 좋아하는데 갈로아의 추천도서라고 해서 바로 집어들게 된 책이예요.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곤충 좋아하는 울아들 같은 아이들에게도 좋을 '봄파 할아버지와 곤충 탐험을 떠나요' 꼭 아이와 함께 읽고 집앞 곤충 탐험 떠나보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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