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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랜드마크와 도시 - 랜드마크로 보는 세계 도시의 역사 · 문화 · 예술 이야기
박동석 지음, 박진주 그림 / 책숲 / 2024년 4월
평점 :

랜드마크.
나라마다 유명한 건축물이나 유적같은 것들이 있지요.
프랑스! 하면 에펠탑. 같은 공식처럼 누구나 알만한 랜드마크들이 각 나라마다 있는데요,
랜드마크라는건 나라에서 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도 아니예요.
세월이 흐르면서 대부분 유명해지고 생각지않았던 유명세를 타기도 해요.

랜드마크라는건 일부러 정해지는게 아니다보니 랜드마크가 된 뒷이야기가 많아요.
뒷이야기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서, 또 그 도시에 대해서, 역사에 대해서 알게되니 더욱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알 수 있답니다.

탑, 궁전, 성당, 빌딩, 동상, 신전, 고대유적, 무덤 등등으로 나뉘어 소개하고 있어요.
랜드마크라는게 건축물이나 유적으로 한정된 것이 아니기에 어느 것이든 랜드마크는 될 수 있지요. 각 나라마다 랜드마크를 어떻게 유지하고 보수하는지도 잘 나와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랜드마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왜 랜드마크가 되었는지, 그동안 어떤 어려움이나 위기가 있었는지, 현재는 어떠한지 등등을 알게되니 또 색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막연하게 에펠탑, 오페라하우스, 자유의여신상, 콜로세움 등등 이름만 알고 있는게 다였는데 자세히 알게 되니 초3 아들은 그 중 꼭 가보고 싶은 곳도 생기고 국기와 나라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니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아요.

초3 아들과 함께 영국의 시계탑을 보며 상상을 초월하는 유지비를 보고 둘이서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 나라들에 대해 간략히 배우기 좋고
또 랜드마크가 있는 나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