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국 신화 1 : 신의 아들 단군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1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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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이야기는 말도 안되고 실제 있었던 이야기도 아니라는 생각과 허구로 지어졌다는 생각에 관심도 없었고 별로 알고싶어하지도 않았었는데 9살 아들이 '그리스 로마신화'를 엄청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또한 신화이야기를 다시 보게 되었고 이야기마다 깊은 뜻과 교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EBS에서 TV프로그램으로도 있고, 만화책으로도 다양하게 나와있는데 반해 한국의 신화는 한국사책의 앞부분에 잠깐 나오는 경우밖에 없었어서 넘 아쉬웠는데 이번에 한국신화 시리즈가 나왔길래 보게 되었답니다.




신화이야기는 세상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철학적 노력이기도 하면서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오래된 정신적 생산물이기 때문에 현재의 문화에 대한 깊은 뿌리라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더 아이들이 읽어보아야 할 이야기지요.


우리나라의 신화이야기는 앞에서도 말했듯 한국사 이야기에 잠깐 등장?하는 경우가 다여서 가장 흔한 단군이야기 정도밖에 몰랐는데요, 우리나라 신화에도 신이 이렇게나 많은줄 아들과 함께 책을 보며 처음 알게 되었어요.



신화이야기답게 그림도 예쁘고 색감도 화려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워요.

책에는 단군이 아들과 똑같이 9살로 나오니 아들이 나이만으로도 단군과 동질감을 느꼈는지 같은 9살 말썽꾸러기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봤답니다.



단군신화는 5학년 사회과목에서 배우게 되는데 교과목으로 배우기 전 재미있게 만화로 미리 접해보면 훨씬 도움이 되겠죠.




꼭 교과목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할지라도 현사회에서는 알고 있어야 하는 문화의 뿌리이니 만화로 재미있게 아이들과 함께 하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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