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영어 공부 - 하루 20분, 영알못 엄마를 위한
안세옥(플올맘)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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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한번은 꼭 고민하게 되는 영어공부.

초등 3학년부터 영어가 교과에 나오니 초2 아들을 둔 저는 지금 맘이 조급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의 영어에 관한 책을 두루 읽어보는 중인데요, 그 중 신간이 있어 소개합니다.



두 딸을 원어민처럼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든 엄마의 경험담이랄까요?

저는 영어의 ㅇ도 모르는 엄마라..ㅠㅠ

아동학을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유치원에서 직접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본 경험이 있으면서 자신의 아이들도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든 작가에게 한수 배우고 싶었어요.




정말 세세하게 분류하여 방법들을 설명해 놓았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저는 아들이 벌써 9살이라는 것.... 책은 유아시절부터의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지금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면 적극 추천할 책입니다.

유아부터의 방법이 소개되긴 했지만 그래도 참고할만한 것들은 많아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책 자체에 중요부분은 사진처럼 형광펜 표시한 것처럼 표시가 있어 놓치지않고 꼼꼼히 더 읽어볼 수 있어 편하답니다.




제가 제일 도움받은 부분들이예요.

사실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아서 내게 필요한걸 찾는게 더 어려운 시대같아요.

유투브도 잘만 활용하면 좋은 채널이 많은데 잘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책에서는 영어노출로 좋은 채널들이 소개되어 있어 하나하나 찾아보고 구독해 놓았답니다.

또 각 분야별, 단계별 교재도 추천하는 것들이 있어서 찾아보기 넘 좋았어요. 사실 영알못 엄마에게 어떤 교재가 좋은지 찾기란 너무 어려운 문제잖아요.

울아들은 9살이라 유아처럼 시작하기엔 힘들겠지만 유투브나 교재처럼 내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 빼서 적용해 볼 수 있으니 소장하고 그때 그때 단계별로 꺼내어 봐야겠다 싶어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엄마표를 시작하기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저는 부록으로 있던 일상 영어 문장은 그때 그때 써먹으려고 포스트잇에 하나씩 써서 여기저기 붙여놓았답니다.

간단한 일상 영어가 꽤 많이 적혀있으니 매일 질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자유로운 영어를 위해 부모라면 꼭 읽어보고 실천하시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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