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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9 : 날씨 30 - 태풍과 눈보라부터 일기 예보까지 날씨에 대해 꼭 알아야 할 30가지 지식 ㅣ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9
젠 그린 지음, 톰 울리 그림, 신인수 옮김, 이정모 감수 / 아울북 / 2022년 9월
평점 :

안녕하세요^-^
8살 아들맘 왕국이예요.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가 찾아와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해 졌어요.
올 여름은 어느때보다도 뉴스보기가 참 겁났던 것 같아요.
태풍소식과 홍수로 인한 침수!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엔 다행히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갔지만 피해가 큰 지역은 집이 완전히 물에 잠기기도 하고 지하주차장이 잠겨 주차되어 있던 자동차들이 거의 침수되기도 했지요.
그리고 뉴스 일기예보에서 많이 들었던 태풍 '힌남노' 이야기까지...
태풍과 홍수로 인한 피해를 직접 티비로 아이가 접하니 놀라기도 했지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계절마다 날씨가 왜 바뀌는지...
태풍이 왜 생기는지... 등등
날씨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라 기후의 변화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도 같이 보며 배웠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9 날씨30' 에서는 날씨에 관한 용어들, 생소한 단어들의 뜻이 앞부분에 요약되어 있어요.
엄마인 저 조차도 긴가민가 했던 단어들과 대충 들어는 봤지만 설명은 하지 못하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읽기 전에 한번씩 훑어보고 넘어가니 이해가 쏙쏙~ 좋더라고요.

책은 차례차례 보지않고 최대 관심사인 태풍에 대해 먼저 보았어요.
태풍이 왜 생기고, 어떻게 생기는건지, 위력은 얼마나 큰지 등등

태풍과 함께 비슷하면서도 다른 토네이도에 대해서도 배우고요.
지난 여름 일어났던 날씨에 대해 책으로 배우니 더 흥미있어해서 올 겨울 눈오면 눈에 대해서 또 봐야겠다 싶어요.
한번에 다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닌 도감처럼 날씨가 변할 때마다 꺼내서 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페이지마다 있는 한줄요약!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물과 실험방법이 설명되어진 부분도 있고 중요한 요약이 되어진 부분도 있어요.
실험은 준비물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아이랑 같이 집에서 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요즘 학교에서 '기후행동1.5'라는 앱으로 탄소배출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데 그와 관련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배울 수 있어 좋답니다.
날씨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태양, 비, 구름, 눈 단순히 그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날씨라는 단어엔 수많은 포괄적인 것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광범위한 자연 현상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책!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9 날씨30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