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시 코르차크 -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도토리숲 평화책 8
필립 메리외 지음, 페프.쥬느비에브 페리에 그림, 윤경 옮김 / 도토리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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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살 아들맘 왕국이예요.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전쟁..

요즘 세상에 전쟁이라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 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전쟁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왜 안좋은지..

연일 터지는 뉴스를 들으며 아들과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그 관련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전쟁 속에서 고아가 되어버린 어린이들의

보호자를 자청한 야누시 코르차크에 대한

이야기책



사실 엄마인 저도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진

야누시 코르차크에 대해 잘 몰랐는데요,

전쟁이 일어나면 어떤점이 안좋은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야누시 코르차크 -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는 어떤 나라와의 전쟁이냐, 무기가 무엇이냐,

군인이 몇명이냐, 누구의 통치냐

그런 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의 폐허, 전쟁으로 인한 피해

전쟁 때문에 겪어야 하는 슬픔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예요.



어찌보면 위인전같기도 하지만

업적이나 이룬일에 대한 내용은 아니예요.




야누시 코르차크가 얼마나 어린이를

위해 살았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전쟁 속에서 어린이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모든 것을 다한 야누시 코르차크




지금 당장의 돈이나 먹을 것보다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하나의 인격체로 교육하는걸 보고

아이와 읽으며 엄마인 제가 많이 배워요.




사실 8살 아들과 함께 읽기엔 내용이

많이 무겁고

재미있거나 흥미있는건 아니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엔 힘든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뉴스에서

듣는 전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전쟁이란 것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하기에

주제가 참 많이 무겁지만

뉴스에서 접하는 침공, 침략, 폭탄, 사망자

이런 단어들보다 전쟁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지켜주려 노력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더 많이 인지시켜 줄 수 있는 책이예요.





옆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할 때 같이 읽어보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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