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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 ㅣ 보랏빛소 그림동화 17
다니엘 쇼도르스트 지음, 김지연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
책 제목에 '별'이 들어가는건 왠지 더 많이
손이 가는거 같아요.
왠지 모르게 '별'이라고 하면
으뜸일 것 같고, 특별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별에 대한 이야기는
성인인 제게도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듯 해요.

이번에도 별의 이야기라 사심 가득한
엄마의 손에 잡힌 책!

언젠가부터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
지은이에 대해 읽게 되었어요.
지은이 설명을 보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는지 조금은 짐작이 가기도 하고
나와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는걸
알게되면 왠지 더 정감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밤하늘을 보며 여우와 강아지가
어떤 별은 크고 어떤 별은 작은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작되어요.
별도 우리처럼 자라고 있기 때문일꺼라는
강아지의 말에 정말 상상력이 풍부함을
느끼고 아이도 그렇게 생각할까? 싶더라구요
ㅎㅎㅎ

별도 우리처럼 자란다고 생각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무얼 먹고 자라는걸까?
생각하며 '기분 좋은 생각'을 먹고 자란다고 생각해요.
여기까지의 내용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동화책같아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책 같아요.

동물들은 별이 자라길 바라며 칭찬을
많이 많이 해준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참 칭찬하기란 쉽지가 않잖아요?
별을 칭찬하는 말에서 많은걸 느꼈어요.
이런 칭찬, 저런 칭찬,,
나는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했나?
새삼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칭찬을 많이 먹고 커진 별은 너무
커져 땅으로 떨어졌어요. 좋은 생각과 함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따스한 기운과 빛이 은은하게 퍼져
모두에게 스며들었어요.
너무나도 따뜻한 감성과 온화함을 전해주는
별이야기.
아들에게 읽어주며 저 또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

책을 번역한 옮긴이도
두 아들의 엄마인가 봅니다.
번역 후 아이들에게 칭찬한 이야기가 있어요.
저도 오늘은 '칭찬하는 날'이 되보려 합니다.

아직 한글을 못떼 읽지 못하는데
그림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듯 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별'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별과 칭찬-
오늘도 칭찬으로 가득한 하루 되길 바라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