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세는 천하를 잡으러 간다
미야지마 미나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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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치를 보느라 마음껏 행동하지 않고, 나보다 다른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학창시절을 보내는 시마자키는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지만, 나루세를 통해 내 방식대로 내가 생각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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