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외면만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닌 내면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문제가 되는 셀프 스토리를 파악해서 고쳐나간다는 거예요
나를 객관화하여 바라보고 남들의 평가가 아닌 나 자신이 나를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보아야 부정적인 주체를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셀프 스토리를 선택하고 내 안에서 동기화하면 어느새 긍정적인 주체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생의 스토리를 다시금 써 내려가면서
새롭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는 거였어요.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앞으로의 변화점은 어떨지,
그동안 내가 맞았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어떤 스토리가 인생의 결정을 인도했는지, 나도 모르는 새 지나쳐왔던 부분들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말로 따라가면 쉬워 보이지만 항상 함정이 있죠.
스토리를 잘못 정하면 늘 하던 대로 다시 돌아간다는 거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 했지만 자꾸만 반복되어서 실망감을 동반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주체성을 인지하고 다잡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