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Mari 티미 앤 마리 3
바빌로니아 지음 / 글과버드나무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역시 로맨스만화답게 이번 권에서는

알콩달콩한 연애모드를 보여준다

갈등도 보이고 말이다

게임을 이용해서 만든 만화라 행동이나 표정에 제약이 따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고 그 상황에 맞는 행동과 표정은 나타난다

그리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분위기메이커 세 할머니의 모습도 참 볼만하다

가끔은 이렇게 3D로 느끼는 순정만화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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