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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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너도나도 ‘나‘로 튀어나오는 혼란스러운 화자 설정에 갑분 러브스토리. 스릴러라고 하기엔 긴장감이나 공포를 느끼지 못했고 로맨스라고 하기엔 98% 부족한, 장르모호 주제모호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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