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정보와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에 어떤 정보가 도움이 되고,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지 쉽게 판단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의 것이 아닐까.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시장에서 무엇이 유행하는지를 찾아내는 것보다, 나의 생각 나의 관점 그리고 나의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나여야만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실천적 태도가 명확한 자기다움의 시작이며 결국 브랜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희망적인 기도가 참회로 시작되듯이,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단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진정성 있는 경험,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부터 멋진 브랜드가 탄생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