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현혹 창비세계문학 75
헤르만 브로흐 지음, 이노은 옮김 / 창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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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가 너무 비호감이고 지식인 화자도 답답해서 자꾸 덮게 되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을 수 있을 만큼 좋은 책이다. 무질과는 결이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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