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 창비시선 367
민영 지음 / 창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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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천과 계절을 사각사각 느끼면서. 기름진 게 없는 시가 참 좋다. 마음이 그대로 잘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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