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서보 머그더 지음, 진경애 옮김 / 프시케의숲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겪어본 적 없는 여고시절로 강제 회귀당한 1인. 마음이 한없이 맑아지는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