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사유 - 식물 존재에 관한 두 철학자의 대화
루스 이리가레.마이클 마더 지음, 이명호.김지은 옮김 / 알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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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가레야 그렇다 치더라도 마이클 마더는 거의 국내 처음 소개되는 철학자가 아닐까 싶다. 두 분의 다른 저서로 논의의 물꼬를 트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책들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으면 완전히 소화하기는 어렵다. 특히 마더 책은 국내번역본이 없다. 그럼에도 개인사파트와 전체맥락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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