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과 취향 - 철학의 현장에서 기록한 불화의 목소리
김영건 지음 / 최측의농간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도로서의 방향 설정에 많은 것을 얻었다. 재독하고 또 재독할 것이다. 이런 것을 대학에서도 가르쳐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