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그리씨의 가족과,
아니야 아니씨 가족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마법의 호박>
표지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푸근한 할머니가 안고 있는 호박 두 덩이.
어떤 마법이 일어날까?
요술램프처럼 문지르면 소원을 들어줘요.
흥부놀부처럼 하나에는 보물이, 하나에는 도깨비가 들어있어요.
먹는 호박이 아니라 보석 호박이에요.
‘마법’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국어 4-2-7. 독서 감상문을 써요.
<글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여거 가지 형식으로 표현하기>
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