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부자가 된 키라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7
박현숙 지음,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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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여 동화 7

생각부자가 된 키라

글 박현숙 그림 원유미

을파소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을 하게 되면서 생각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공부만 잘하고 자기만 아는 아이보다는 마음이 따뜻하고 마음이 부자인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아이들이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척척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경제관념도 철저하면서 기부도 할 줄 알았으면 좋겠고 말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부모 마음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요즘에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그 어떤 것 보다도 중요하게 생각되는데요

이번에는 생각부자가 된 키라를 읽어 보았습니다.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어린이 자기경영​ 동화는 아이들이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고

그 습관으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경제, 인간관계, 시간 관리, 작은 습관,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어린이 자기경영 동화랍니다 

 

 

 

​생각부자라 함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생각이 많은 아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줄 아는 능력, 하​나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생각능력 그리고

생각한 것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갈고 닦아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생각부자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껀 것을 하게 될 때 바탕이 되는 것도 생각이죠~~

​생각부자가 된 키라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이 생각이 마구마구 꽃피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하는 딸램이랍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키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옆집에 살고 계시는 니콜라스 아저씨와 아주 친한 키라는 아저씨가 생각을 하기 위해서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이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생각이야 아무곳에서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키라랍니다.

 

 

 

 

니콜라스 아저씨는 강연도 잘하고 쓰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날이 갈 수록 유명해지고 계신데요

키라는 아저씨처럼 글을 잘 쓰고 싶은 바람이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써 놓은 멋진 문장을 외워서 그대로 베껴가며 쓰면 좋은 글쓰기라고 생각한 키라지만

남들이 생각하는 것만큼만 생각한다면 멋진 글을 쓸 수가 없겠죠

 

글을 잘 쓰고 싶어서 글쓰기 반에 가려고 했지만 우연하지 않게 노래 반으로 가게 된 키라랍니다. ㅎㅎ

 

 

 

 

 

 

 

 

 

전학온 엠바는 글쓰기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키라는 자기가 잘하고 싶어하는 것을 잘하는 엠바가 질투가 나서 미워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는 중에

좋아하는 앨버트가 엠바를 챙기고 친하게 지내게 되니 더 엠바를 미워하게 되어서 글쓰기 대회에 학교대표로 나가는 날

엠바의 안경을 가져갔답니다. 잘 보이지 않았을텐데도 엠바는 글쓰기 대회에서 1등을 했는데요

글쓰기는 시험이 아니라 잘 볼 필요도 없고, 문제를 읽고 답을 쓰는 것도 아니랍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것으로 글쓰기를 심사할 때에는

정답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썼는지를 보는 것이죠

 

일기를 좀 더 멋지게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 있는데

창의적으로 좀 더 독창적으로 생각하는게 쉽지 많은 않은 것 같은데 키라와 함께 노력해야 될 것 같네요 ㅎㅎ

 

 

 

 

 

노래하기와 글쓰기는 다른 듯 하지만 노래의 작사나 작곡 편곡 부분에서도 창의력, 생각이라는 것이 필요하죠~~

생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질문하고 대답하기, 책 읽기 등 생각을 키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듣는 것도 필요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떤지 비판하면서 내 생각도 커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요즘이 논술수업이 아주아주 핫한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이번에 키라는 토론에 도전했답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보다 먼저다와 꿈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두 의견 중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었는데 키라는 한마디도 하지 못했답니다.

스스로가 너무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역시나 키라에게 항상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니콜라스 아저씨가 이번에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답니다.

생​각을 키우고 생각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독서도 그 여러가지 중의 하나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을 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파악을 해야

작가와 공감할 수 있고 할 말이 생기게 됩니다.

 

 

 

 

​키라가 글쓰기 반대신 노래 반에 가게되었었는데요

글쓰기든 노래든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답니다.

노래반 선생님은 음악을 듣고 아이들에게 생각나는 춤을 만드는 것도 생각이 필요한 활동이라고 했었는데요

키라가 만든 춤이 아이디어 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글쓰기를 잘 하고 싶었던 키라, 토론도 잘 하고 싶었던 키라는 노래반에 들어가서도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생각통장에 생각을 저축하기 성공일기를 쓰면서 꾸준히 생각을 키우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는 키라랍니다

 

 

 

 

수학문제를 풀 때에도, 일기를 쓸 때에도, 독서감상문을 쓸 때에도, 그림을 그릴 때에도

가장 먼저 해야 되는 일이 생각하는 활동인데요, 생각하기를 아이들이 너무나 힘들어하죠~~

생각을 하는 일에도 훈련이 필요한데 우리 아이들은 훈련을 받지 않아서 생각하는 힘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재미있게 생각을 해야 되는지, 생각을 하면 어떤 부분이 좋은지를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생활 등에서 느낄 수 있으니 아이들이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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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꼬랑지 말꼬투리 - 언어 습관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4
김경옥 지음, 조윤주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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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4 - 언어습관

말꼬랑지 말꼬투리

글 김경옥 그림 조윤주

상상의 집

 

 

 

 

 

말꼬랑지 말꼬투리는 상상의집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로 언어습관에 해당하는 책이랍니다.

말​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말에 관련된 속담이나 격언 등은 많이있죠

그 만큼 말을 인간관계에서 너무나도 신경써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생활 가까이의 약속들을 담아낸

동화 시리즈입니다. 약속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올바른 인성을 길러냅니다.

아름다운 가치를 알고 풍요로눈 사회로 가는 첫 걸음이기도 할 정도로 꼭 필요한 부분인데요

리더십, 근면, 언어습관, 시간약속, 정직 등 생활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려내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특히나 아들램은 친구들끼리 학교에서 말꼬랑지, 말꼬투리 등으로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습관으로 굳어지지 전에 어떻게 고쳐줘야 될까 고민이 되어서 고른 책이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게 되면 스스로 느끼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요즘에는 소통, 불통 등의 용어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말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그냥 지켜봐 주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죠

그리고 말 때문에, 아 다르고 어 다른 말 때문에 생기는 오해가 의외로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말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어른들도 종종 있는 듯 합니다.

인터넷 댓글 같은 경우에는 꼭 필요한 말이 아니지만 댓글로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가족간의 대화는 꼭 필요한 부분인데 말이 없어서 상처를 입기도 하고 말이죠~~

이처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말 우리아이들은 좋은 언어습관을 가졌으면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홍이와 금마는 서로 앙숙인데요

어느날 홍이가 금마의 머리를 말꼬랑지라고 놀리면서 잡아당겼답니다.

그래서 금마도 화를 참지 못하고 홍이의 의자에 강력 접착제를 짜 놓아서 홍이의 엉덩이가 엉망이 되고 말았답니다.

서로서로 잘못을 했지만 우선은 금마가 잘못을 한 것 같네요 ㅠㅠ

 

 

 

금마에게 말꼬랑지라고 놀리고 머리도 잡아당기고 장난이 조금 심하긴 한 듯 합니다.

게다라 선생님이나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게 주특기입니다.

 

 

 

 

국어시간에 선생님은 주장과 근거로 수업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주장을 내세울 때에는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이유, 혹은 근거를 내 놓아야 합니다.

그랬더니 홍이가

근거를 안 내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설득력이 뭔가요? 그게 왜 떨어져요? 그게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데요?

등등 계속해서 말꼬리 질문이 이어졌답니다.ㅠㅠ 

 

 

 

 

 

 

 

말꼬리잡기는 수업시간이거나 여러 사람들이 활동하는 시간에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민폐가 되는데

우리 아이들이 그런 부분까지 신경쓰기는 어렵죠~~

 

 

 

홍이도 나름대로 고민은 있답니다.

어른들​은 할 얘기 다 하면서 애들은 무슨 말을 하면 말꼬리를 잡는다고 하고

말대꾸를 한다느니 혼내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죄라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그 얘기에 흠뻑 빠져 자기도 모르게 궁금한 것을 중간에

말한 것 밖에 없는데 말이죠~~ ㅠㅠ

 

 

 

 

홍이의 생일날 둘은 또 오해에서 생긴 행동 때문에 티격태격 하게 되었는데요

뭐든지 고치는 가게의 꼬불이 아저씨는 홍이와 금마가 마음 껏 싸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바로바로 컴퓨터 게임에서 둘은 만나서 마음껏 싸우기로 했답니다.

 

 

 

 

우정의 말 나누기, 칭찬의 말 나누기, 사랑의 말 나누기, 말 공격하기

위로의 말 나누기, 진실 게임하기 등을 눌러서 서로 공격하는 게임인데요

둘은 약속이나 한 듯 말 공격하기를 눌러서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욕은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욕을 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게임이 끝난 다음 홍이는 다시 한번 아까 한 게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심한 말을 하면 그 말이 상대방 가슴에 박혀서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화나게도 하였습니다.

또 슬프게도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칭찬의 말이 사탕이 되어 사람을 달콤하고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도 직접 경험해 보면서 뭔가를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게임에서 홍이는 칭찬의 말 나누기를 클릭하고 금마는 말 공격하기를 클릭해서

서로 말을 주고 받게 되었는데요 홍이의 칭찬을 말을 듣게 되자 금마도 공격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답니다.

게임을 통해서 둘은 고운말, 칭찬의 말이 얼마나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고 나를 기분좋게 하는지

나에게 어떤 말로 돌아오게 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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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 12간지, 4대 명절, 24절기
유재숙 그림 / 상상의집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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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간지, 4대명절, 24절기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상상의 집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완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아이들과 수수께끼 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푸욱 빠져서 읽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띠는 조금 익숙한 듯 하지만 십이간지, 24절기는 너무나 생소한 것 같습니다.​

​사실 엄마에게도 24절기는 조금 어렵답니다. ㅠㅠㅠ

달력에 소만, 대한, 한로 등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는 무슨 말이라고 묻곤 했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이백프로 해소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사계절 속에 숨어 있는 날씨나 풍속, 절기, 명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절기나 명절의 특성을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통해서

함께 알아볼 수 있답니다.

24절기, 4대 명절을 열두 달로 나누어서 각 달마다 열두 띠 동물들이 돌아가면서 소개를 하고 있는 모습도 너무나 재미있고 특이하답니다.

 

 

 

 

 

 

​1월에는 소한, 대한, 설

2월에는 입춘, 우수, 정월대보름

3월에는 경칩, 춘분

4월에는 청명, 한식, 곡우

5월에는 입하, 소만, 단오

6월에는 망종, 하지

7월에는 소서, 대서

8월에는 입추, 처서

9월에는 백로, 추분

10월은 추석, 한로, 상강

11월은 입동, 소설

12월은 대설, 동지로 나누어져 있는 절기에 대해서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엄마도 처음 들어보는 절기도 있답니다.​ㅠㅠ

 

 

 

 

열두 띠 동물의 소개를 받으면서 열두 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1월에는 열두띠 동물의 첫번째 동물인 쥐가 소개하는 여행이랍니다.

 1월의 절기, 명절 수수께끼를 풀고 1월의 풍경에 숨어 있는 쥐를 찾으면 되는데요

아이들이 수수께끼, 넌센스퀴즈도 풀어야 되고 쥐도 찾아야 되니 너무너무 행복해 하더라구요 ㅎㅎ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을 정도로 재미있어 하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랍니다 

 

 

 

 

24절기 중에 1월 달에는 소한과 대한이 있답니다.

한 이라는 글자의 한자를 보니 추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절기에 대한 설명을 읽어 본 다음 수수께끼도 풀어보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하면 될 것 같아요

어느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랍니다.

 

절기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도 있는데

그림 속에 숨어 있는 1월 달의 동물인 쥐를 찾으면서 그리고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어보면서

절기를 기억하니 너무나 재미있어 합니다. ㅎ

 

 

 

 

 

2월에는 입춘과 우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 외에 정월대보름이 있죠

정월대보름에는 부럼도 깨고 오국밥도 먹곤 하니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정월대보름이 왜 생겼는지 무엇을 하는 날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에서는 24절기외에 각각 그 달에 볼 수 있는 다른 날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고 우리 그림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24절기기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4절기는 계절을 좀 더 세세하게 구분하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도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구분하고 있답니다.

그림으로 보니 봄에 해당하는 절기, 여름에 해당하는 절기 등 사계절에 해당하는 절기에는

어떤 절기가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그림 속에 등장하는 열두 띠 동물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아는 명절이라고는 추석, 설날, 한식 정도인 것 같은데

10월에는 24절기 중에서 추석, 한로, 상강이 해당되는데요 추석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이죠

한로의 한자 뜻을 보니 딱 지금인 것 같아요

단풍을 즐기기 딱 좋은 시기로 찬 이슬이 맺히는 시기라고 합니다.

요즘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하면서 단풍이 너무나 예쁘기도 하고 설악산 쪽에는 서리가 내렸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ㅎ

 

 

 

 

 

수수께끼 너무나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아들램은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 찾기에

푹 빠진 모습이랍니다. ㅎㅎㅎ

넌센스 퀴즈도 있지만 수수께끼도 있으니 아이들과 같이 풀어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아빠 퇴근하고 집에 오니 수수께끼 내느라 난리가 났어요 ㅎㅎㅎㅎ

 

 

 

 

살아 있는 알람시계는 무엇일까요?

미꾸라지보다 한 단계 더 큰 것은? 요건 너무 쉽죠~~ 바로바로 미꾸엑스라지 랍니다.

곳곳에 힌트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문제내고 알아보고 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답도 보이지 않는데 손으로 답까지 가리고 있네요 ㅎㅎㅎㅎ​

​닦으면 닦을 수록 더러워지는 것은? 바로바로 걸레죠 ㅎ

급기야 혼자서 문제까지 만드는 아들램이랍니다.

피는 피인데 어른들이 좋아하는 피는? 커피라네요 ㅎㅎㅎㅎ​

 

 

 

 

 

 

 

아침에 라디오를 항상 켜놓는데요 가끔 라디오에서 오늘은 소한입니다.

대한입니다. 경칩입니다 하는 용어를 듣게 되는데 그 때마다 질문을 하더라구요

경칩이 뭐에요? 하면서 말이죠~~

이제 24절기를 재미있고 쉽게 알아볼 수 있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 책이 있으니

명절과 24절기 그리고 열두띠 동물까지 한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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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 짓다 시리즈 2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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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2 - 맛

이런 저런 맛

글 최미소 그림 애슝 감수 김태훈

상상의 집

 

 

 

달콤하고, 새콤하고, 짭조름 한 세상의 모든 맛을 만드는 곳

울던 아이들도 뚝 그치게 만드는 곳

어린이의 꿈과 희망이 피어나는 곳 맛있는 공장을 볼 수 있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있는 공장의 한국지점을 직접 견학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되는데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라 완전 눈이 초롱초롱 평소보다 더 초롱해진 아이들이랍니다. ㅎ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지난번에는 옷에 대해서 읽어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맛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맛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등 맛있는 공장에서 다양한 맛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대가 발달하고 변화함에 따라 먹거리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걱정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나쁜 마음을 가지고 이상한 약품을 쓰기도 하고, 깨끗하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거나 유통기간이 지난 재료들을

사용하는 등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보게 되는데요

먹거리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지식,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기본은 맛에 관련된 이야기가 주가 되지만요~

 

 

 

 

 

첫번째 방은 땅에서 얻은 맛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땅에서 얻은 맛이라고 하면 곡식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먹거리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 등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답니다.

먹거리 전문가가 될 것 같네요 ㅎㅎㅎ

 

 

 

농사를 짓기 시작한 시기가 언제인지​~ 농사를 짓게 되면서 그릇도 필요하게 되었고

더 많이 수확하기 위해서 좀 더 비옥​한 땅을 찾거나 땅을 개척하기도 하고 농사 기술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답니다.

​벼농사의 발달로 여러 사회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술이 발달하기도 했답니다.

단순히 맛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사회현상이나 발전과도 연결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GMO 식품에 대한 논란이 여전한데요

우리나라가 GMO 농산물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나라라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ㅠㅠㅠ

우리가 GMO 농산물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2차 가공식품 형태로 먹기 때문인데요 식품 의약품 안전처가 정한 GMO 표시제에 따르면 2차 가공식품은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원료로 GMO 농산물을 썼다고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가공된 식품에서 변형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우리가 사는 식료품에서 GMO 표시를 따로 찾기 힘든 것이라고 하니

알게 모르게 우리 식탁에 GMO는 침투해 있는 것 같아요 ㅠㅠㅠ

 

 

 

두번째 방은 시간이 허락한 맛인데요

예전에는 저장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힘들게 재배한 먹거리를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겨나면서

사람들이 먹거리를 보관하고 저장하는 방법이나 기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곧 김장철인데 김치냉장고도 이런 보관방법을 생각하면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세번재 방은 세계를 홀린 맛인데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전혀 다른 음식이 완성이 되는데요

무역이나 교역이 발달함에 따라 그 지역에서 인기있는 음식이 더 이상 그 지역만의 음식이 아니라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게 되면서 다른 음식으로 재탄생하기도 하는데요

음식에 맛을 더해 주는 향신료는  여러 나라사람들의 입맛을 바꾸어 놓기도 하게 되었답니다.

 

​향신료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후추인데요

인도에서 나는 후추가 비단길을 통해서 로마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로마의 상류​층에서는 맛을 위해서 후추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서 후추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맛은 맛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 현상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답니다.

 

 

 

 

 

 

네번재 방은 화려하게 즐긴 맛인데요

중세 후반 유럽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등장했지만 새로운 음식을 누구나 맛볼 수 있는 건 아니겠죠

바로바로 신분제 때문이랍니다.

중세에는 타고난 신분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부와 지위를 자랑하려는 사람들이

더 복잡하고 화려한 음식을 즐겼는데요 다양하게 시도된 중세의 음식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섯번재 방은 빠르게 만든 맛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산업혁명은 기술의 발달만이 아니라 음식 문화에 또 한 번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식재료의 발달이 아니라 현대 과학이 만들어 낸 엄청난 조리 기구가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조리 기구로 짧은 시간 안에 더 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식사를 전보다 빨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구가 바로바로 냉장고죠~~

냉장고 덕분에 식재료의 보관 기간이 길어지게 되었으며 더 먼 곳까지 사고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조리기구가 등장하면서 인스턴트식품 시장도 형성되었습니다.​

 

 

 

 

여섯번째 방은 위기를 극​복한 방이랍니다.

식품산업이 발전하면서 음식을 손쉽게 맛보고 즐기게 되었지만 단점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세계의 인구가 갑자기 증가해서 먹거리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작물을 수확하는 조건은

전보다 더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먹거리를 투기 상품으로 삼는 거대 기업이 등장하면서 안정적으로 먹거리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대규모 농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비료는 물론

멀리 있는 지역까지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 인공적으로 위험한 처리도 하는 등 식품에 있어서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패스트푸드의 위험을 알린 제이미올리버라는 영국 요리사가 있죠~~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패스트푸드가 급식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ㅠㅠ

 

 

 

 

일곱번째 방은 시대를 담은 맛이랍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서로 서로 먹거리에 영향을 주고 받고 있는데요 한국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새로운 식재료가 한반도에 들어올 때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도 달라졌답니다.

시대마다 음식 문화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는데요 시대와 함께 변화를 보인 맛이랍니다.

 

 

 

 

 

 

맛있는 공장에 숨겨진 맛을 비밀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았는데요

단순하게 맛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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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3-2 (2017년)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유형 해결의 법칙 3-2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은 예전 셀파수학에서 이름이 바뀌면서 해결의 법칙 개념, 유형, 응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학기에는 해결의 법칙 개념으로 3학년 2학기에는 해결의 법칙 유형으로 예습을 하고 있답니다.

개념서는 교과서와 거의 동일한 구성과 내용이라 예습용으로 너무나 좋았는데 아이에게 조금 쉬운 것 같아서 2학기에는 유형해결의 법칙으로 예습을 하고 있습니다.

 

3학년 2학기도 벌써 10월이고 겨울방학이고 4학년이 될텐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걱정이 되는데요

요즘에는 유형 해결의법칙으로 문제풀이와 개념확인을 공부하고 있는 딸램을 보면

실력이 조금씩조금씩 쌓이고 있는 것 같은 것을 느낀답니다.

유형 해결의 법칙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중, 중상정도인 것 같은데

이제 처음 접하는 수학문제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푸는 것 같습니다.

유형해결의법칙 덕분인 것 같아요~~

 

 

벌써 4단원 분수단원인데 1학기때 살짝 맛보았던 분수와는 조금 더 재미있는 분수를 배우게 됩니다.

분수만큼이 얼마인지 알아보게 되니 조금 더 깊게 분수의 개념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진분수,가분수, 대분수 등 좀 더 재미있는 내용을 배우게 되니 기대가 됩니다.​

 

 

 

 

 

 

 

 

 

교재 한쪽에는 교과서 개념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개념에 대해서 철저하게 설명하고 넘어간다고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개념을 쉽게 배울 수도 있는 유형 해결의 법칙이랍니다.

교과서 개념 정리 오른쪽에는 좀 더 다양한 설명이 실려있는 셀파포인트가 있는데요

셀파 포인트는 아이들에게 팁이나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교과서 개념정리를 한 다음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보고 이제는 조금 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까지

풀어볼 수 있는 해결의 법칙 유형이랍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막힘없이 푸는 문제도 있지만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지 저렇게 생각해야 되는지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비법풀이 비풀이 수록되어 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면서 풀면 됩니다.

 

유형 해결의 법칙의 경우에는 다양한 유형을 접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들의 개념 설명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

비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학적인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팁이라

수학 개념에서 완전 생생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형익히기에서는  다양한 개념을 기본해법으로 나누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마지막 한문제씩은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유형 문제를 포함하고 있답니다.

수학과 과학, 수학과 미술, 수학과 체육 등 다양한 통합교과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특별히 서술형이나 통합교과 유형의 문제를 준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유형 해결의법칙 하나로 서술형, 통합교과유형, 레벨상의 유형 그리고 아이들이 틀리기 쉬운

문제 유형까지​ 교재 하나로 3학년 2학기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답니다.

 

 

 

 

 

똑같이 나눈 것 중의 몇을 분수로 나타내는 데요

먼저 분모, 분자를 어떻게 분수로 나타내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분수의 경우에는 분모에는 전체의 묶음 수, 분자에는 부분의 묶음 수로 나타냅니다.

 

 

 

각 문제마다 문제의 난이도에 대해서도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하, 중, 상으로 체크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익힘책 유형인지, 서술형 유형인지, 통합교과유형인지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21을 7씩 묶고 14는 21의 몇 분의 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7은 3묶음 중의 하나이므로 3분의 1

14는 3묶음 중의 2개 이므로 3분의 2 

 

 

 

 

 

교과서 개념 정리에서 배웠던 내용을 유형익히기에서는 기본해법으로 개념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한 다음 문제를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히게 됩니다.

문제는 10문제 이내로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각 문제마다 문제의 난이도에 대해서도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하, 중, 상으로 체크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익힘책 유형인지, 서술형 유형인지, 통합교과유형인지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유형익히기 에서는 익힘책 유형, 통합교과형, 서술형 등 다양한 유형들을 기본해법과 더불어

풀어볼 수 있답니다.

기본해법 개념을 확인한 다음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보게 되는데요 문제 난이도도 각각 다르고

문제 유형도 달라서 아이들이 어떤 문제를 만나게 되더라도 어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분수를 수직선에 나타내어 보는 활동인데 대분수도 알아볼 수 있는 활동이라

좀 더 집중하면서 풀어보았는데 아직은 조금 헷갈려하는 딸램이랍니다.

2분의 1과 4분의 2가 왜 같은지 완전 어려워 하더니 반복해서 설명을 하니 아아~~ 아아~~ 하면서

아는 척도 하고 나눗셈이야기까지 하는 딸램이네요

 

 

 

분수를 수직선에 나타내기 기본해법에서 알아본 다음

직접 문제로 풀어보았는데 다시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ㅎ

차근차근 혼자서 이해하기를 기다렸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딸램인지라 혼자서 터득하고, 알아가기를 기다리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기본해법을 보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림을 보고 가분수로 나타내는 활동을 조금 이해가 안되는 듯 하네요

그림 두 개를 합쳐야 되는데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참을 고민하더라구요 ㅠㅠㅠ

문제마다 상, 중, 하 표시가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 수준도 체크해 볼 수 있는데요

그림을 보고 가분수로 나타내는 문제는 중으로 표시되어 있는 문제더라구요

요런건 바로바로 이해가 되어야 될 것 같네요

 

 

 

 

 

유형익히기에서는  다양한 개념을 기본해법으로 나누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마지막 기본해법은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유형 문제인데요

수학과 과학, 수학과 미술, 수학과 체육, 수학과 사회 등 다양한 통합교과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유형 문제를 유형해결의 법칙에서 여러번 풀어봐서인지

이제 풀이과정도 얘전보다는 훨씬 더 잘 써는 딸램이네요​

 

 

 

 

 

 

이번에는 분수의 합, 대분수, 가분수 그리고 분수의 크기에 대해서 비교해 보는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에서는 어떻게 정리가 되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분모가 같은 경우 분수의 합과 차는 별로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분모는 그대로 쓰고 분자끼리 계산하면 됩니다.

교과서 개념정리와 더불어 셀파 포인트는

아이들에게 팁이나 포인트가 되는 부분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답피하기는 시험에 잘 나오거나 잘 틀리는 문제를 동영상으로

직접 들어보면서 오답을 피할 수 있답니다.

QR코드를 활용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볼 수 있으니

아이들이 확실히 이해를 하고 넘어 갈 수 있답니다.

 

 

 

셀파특강에서는 동영상 특강을 통해서 잘 나오는 유형을 완벽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유형익히기에서는 비법풀이를 참고해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는데요 셀파특강 오답피이가 에서는 네모 박스에 포인트가 될 개념 내용이나 정말 문제을 풀 때 포인트가 되는 내용을 정리해서 설명해 두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동영상특강을 들어봐도 되고 포인트 부분을 읽어도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uezQxg6X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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