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베어에 이어 2번째로 구입한 영어그림책입니다.. 테이프를 틀어 놓으면 제가 방에 들어가 책을 가져와서 같이 보고 따라 부릅니다. 노래도 쉬워서 몇번 들으면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고 아이들의 목소리도 같이 나와서 그런지 좋아해요. 에리칼의 그림책이 그러하듯이 그림도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도 참 좋아하구요. 요일이랑 음식이름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영어그림책으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