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것 자체가 힘든 요즘 시대 입니다. 그럼에도 꿈을 가진다는건 기준의 시작이라고 생각 되요. 누구에게나 자신을 위한 기준은 분명히 있어요. 기준의 답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조금 더디더라도, 꿈을 향해 기다림의 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지금 꿈꾸고 있는 많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기를 꿈꿔 봅니다. 모두에게 인정받고,남이 부러워 해야할 삶을 살아가는것이 성공이라 생각하는 세상의 벽에 부딪혀 주춤하고 있을 우리 모두에게 내가 곧 기준임을 당당하게 외칠수 있는 책이라 말하고 싶어요, 제가 아는 지인들에게 힘을 줄수있는 선물같은 책이기도 하고,선물해 주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