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잘못이 없다 - 어느 술고래 작가의 술(酒)기로운 금주 생활
마치다 고 지음, 이은정 옮김 / 팩토리나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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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 죽듯이 술을 마시는 즐거움 이면에는 고통이 따른다.

작가는 이것을 ‘부채‘라고 말한다.

책은 술에 대해 그리고 금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찌보면 다이어트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도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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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주영 지음 / 헤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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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능력자인걸까?

회사를 다니다 아는 언니의 조언 한마디로 항공사에 취직을 한다.
10년을 일을 하면서 중간에 8개월 또 한번 3개월의 무급휴가를 받으며 또다른 시험과 자격증에 도전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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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대하여 - 왜 사과는 생각보다 힘들고 복잡하고 어려운가
아론 라자르 지음, 윤창현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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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사과해야 할 타이밍을 놓쳐서 소중한 인간관계를 놓친 적이 있는가?

아니면 상대방이 사과를 하지 않아 마음이 상한 경우는 없는가?

일상에서 행해지는 ‘사과‘가 왜 중요한지, 사과를 하더라도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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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
조안나 지음 / 지금이책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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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 작가로만 살면 가난하게 살게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 삶이 절대 지루하진 않을 것이다.

p.49 오늘 자신이 겪은 가장 극적인 사실을 적어보자.
감정보다 사실을 중심으로 적어내려가면 쉽게 써진다.

p.65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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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마크 모펫 지음, 김성훈 옮김 / 김영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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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사회는 인간의 사회 축약체이다.
완전한 역할 분업화에 따른 체계적인 개미사회는 어쩌면 우리 인간 사회보다 더 조직적이고 정교하다.

곤충은 서로간을 어떻게 알아보는걸까?
바로 페로몬이라는 화학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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