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마크 모펫 지음, 김성훈 옮김 / 김영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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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사회는 인간의 사회 축약체이다.
완전한 역할 분업화에 따른 체계적인 개미사회는 어쩌면 우리 인간 사회보다 더 조직적이고 정교하다.

곤충은 서로간을 어떻게 알아보는걸까?
바로 페로몬이라는 화학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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