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현장에 자폐스펙트럼장애 친구와 ADHD 친구가 있습니다.과연 이 친구들에게 나는 무엇을 해줘야하고, 하지 말아아 하는지 길을 알려준 책입니다.역시 현장에 실무를 하시는 작가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가슴으로 확 와닿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