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 독서법
권마담.김경화 지음, 김도사 기획 / 미다스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본적으로 권마담은 책읽기를 좋아한다.

그런 바탕으로 필사는 직접 써도 되고, 또는 타자를 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처음에 필사는 성공자의 생각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서 시작했다한다.
처음부터 '내 생각'을 한다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
필사를 하며 손이 기억하고 뇌가 기억하는 과정을 거친다.
뇌가 기억하면 영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자연스러워진다.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습관이 형성된다.
어느샌가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는 그냥 자연스럽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