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권마담은 책읽기를 좋아한다.그런 바탕으로 필사는 직접 써도 되고, 또는 타자를 해도 괜찮다고 말한다.처음에 필사는 성공자의 생각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서 시작했다한다.처음부터 '내 생각'을 한다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필사를 하며 손이 기억하고 뇌가 기억하는 과정을 거친다.뇌가 기억하면 영감이 흐르기 시작한다.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자연스러워진다.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습관이 형성된다.어느샌가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는 그냥 자연스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