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엔딩은 취향이 아니라 - 서른둘, 나의 빌어먹을 유방암 이야기 삶과 이야기 3
니콜 슈타우딩거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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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유방암 치유기이기도 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정말 찐하게 전해주기도 했다.

어쩌면 암세포 카를을 떠나보내게 된 힘도 곁에서 늘 자신을 지켜준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두 아이에게서 나온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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