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쉼표
전선영 지음 / 밥북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원래 보라색을 무진장 좋아하는 나

퍼플은 긍정 의미의 ‘치유‘를 상징한다고 한다.
진짜 제목 그대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쉼표 같은 시로 상처입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공감하며 그들에 대한 연민과 애정을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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