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희일비하는 그대에게
이정화 지음 / 달꽃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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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서예란...
연세 지긋하신 할아버지 선생님께서 벼루에 먹을 갈아서 붓에 묻혀서 천천히 정성스레 획을 긋는 것이 서예라고 생각하는데...

서예는 달빛에 우주를 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갓 서른의 청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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