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는 시간
달꽃 지음 / 달꽃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제목이 ‘시간‘ 이라서 당연히 時間 인줄 알았는데 제목은 《詩間》 이라 궁금했다.

시는 시간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과거와 미래, 순간의 느낌, 사물에 대한 생각 등...
짧은 시 한 편엔 무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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