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움 - 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
문요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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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이다.

오랜시간 동안 의원을 운영하다 안식년 여행을 계기로 삶의 전환을 맞이했다.

‘자기돌봄‘에 중점을 두었는데 그것은 ‘삶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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