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마리 개
앙드레 알렉시스 지음, 김경연 옮김 / 삐삐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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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술집에서 아폴로 신과 헤르메스신이 내기를 한다.

아폴론은 인간을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명제로 , 체르메스는 그 반대의 의견으로....

두 신의 의견을 실험해보기 위해 어떤 동물병원에 있던 개 열다섯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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