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 대한민국 최초 중.고생 자기 계발서,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김범주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필사는 작가를 다른 삶으로 변화시켰다고 한다.
첫째, 사춘기 극복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둘째, 반항심이 줄어들었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셋째, 효.신의.예절.의리 등에 대한 내용도 논어를 통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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