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 유치원에서의 1년 - 함께여서 행복했던 내 아이의 어린 시절
조혜연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50 자판기 천국이라 불릴만큼 자판기가 넘쳐나는 도시였지만, 일본 엄마들의 손에는 언제나 휴대용 보온병이 들려있었다.
어디 하나 허투루 돈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 보였다.

와세다 유치원은 학부모가 함께 해야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입학전에 아이와 학부모가 면접을 보는 과정이 있다.
학부모가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우리와 정반대의 경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